삼성정밀화학, 초일류 소재기업 목표
신규ㆍ친환경ㆍIT소재 성장동력 … 상생 노사문화 정립 회사발전 추구 삼성정밀화학 노사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과 함께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포했다.삼성정밀화학은 10월23일 울산사업장 정화관에서 열린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노사 구성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일류 정밀화학기업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신 노사문화의 구축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가졌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배호원 삼성정밀화학 사장은 초일류 정밀화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비전을 통해 신규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소재 및 녹색성장용 친환경 소재 사업, 차세대 IT용 소재의 기회선점 등 3가지의 성장 축을 제시했다. 선포식에서 노사는 상호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립할 것을 밝히고 노사가 진정한 동반자로 영속적인 회사발전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노사관계 모범 사업장으로 노사 간에 상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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