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극동플래스틱회의 개최
한국·일본·대만 3개국의 플래스틱산업계 대표회의인 극동플래스틱회의가 3국의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97년 11월7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측이 폐플래스틱의 재활용과 처리방향, 플래스틱산업의 해외진출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일본은 폐플래스틱의 처리와 재자원화 동향, 플래스틱산업을 둘러싼 환경문제, 플래스틱 규격의 적합화, VCM과 다이옥신, 가소제, 엔토크린 등 플래스틱의 악성이미지와 대책을 발표했으며, 대만은 폐플래스틱의 회수와 처리방향, 각국 정부의 플래스틱가공산업에 대한 정부시책과 지원조치를 주제로 각각 설명회를 가졌다. <화학저널 199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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