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진 한화L&C 사장 공업화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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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는 최웅진 대표이사 사장이 16대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1월9일 발표했다. 공업화학회 회장 임기는 2010년 1월부터 1년이다. 최웅진 신임회장은 “2010년에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과 학술 연구의 발전,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2010년 춘계학술대회도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웅진 신임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한화포리마 대표이사, 한화그룹 미주법인 대표이사,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을 거쳐 2007년부터 한화L&C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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