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영업이익 800% 폭증
3/4분기 삼성전기 및 타이완 판매 급증 … 매출은 1.1% 줄어 131억원 대주전자재료는 3/4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무려 80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주전자재료는 전자부품 소재 및 신ㆍ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2009년 3/4분기에 매출액 131억7400만원, 영업이익 19억3500만원, 당기순이익 14억1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월10일 공시했다. 전기대비로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28.7%, 영업이익은 무려 9만6650%, 당기순이익은 166.3%(흑자 전환) 증가했다. 대주전자재료는 3/4분기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된 원인을 2008년 말의 금융위기 이후 침체됐던 수요가 회복돼 삼성전기 및 타이완 시장 매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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