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 PP 18만톤 “가동중단”
전력 공급문제로 No.3 플랜트 4일간 올스톱 … 11월13일 재가동 폴리미래와 대림산업의 용성공장이 4일간 가동중단에 들어갔다.폴리미래의 No.3 PP(Polypropylene) 17만6000톤 플랜트와 대림산업의 여수 소재 PE(Polyethylene) 플랜트가 단순한 전력 공급 문제로 11월9일부터 11월12일까지 4일간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폴리미래 관계자는 “전력상의 문제로 4일간 가동중단에 들어가 11월13일부터 재가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리미래는 No.1, No.2 PP 플랜트의 가동을 10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중단했던 전력이 있어 No.3 플랜트 재가동 이후 PP 가동률 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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