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54억달러에서 2079억달러로 … 순위는 7년만에 118단계 상승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가 미주지역 시가총액 3위를 차지했다.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국제경제조사기관인 Economatica는 2009년 11월 Petrobras의 시가총액이 2079억달러로 미주지역 상장기업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Petrobras의 시가총액은 2002년 12월 154억달러에서 14배 가까이 늘었으며, 시가총액 순위는 7년만에 121위에서 무려 118단계나 뛰어올랐다. 미주지역 시가총액 1위는 미국의 ExxonMobil(3458억달러), 2위는 Microsoft(2574억달러)로 나타났다. Petrobras에 이어 월마트가 2006억달러로 4위, 애플(Apple)이 1815억달러로 5위, P&G가 1807억달러로 6위를 차지했고 코카콜라, 존슨&존슨, 텍사코, 구글 등이 시가총액 10위권에 들었다. Petrobras는 2/4분기 순익이 39억6300만달러에 달해 미주지역 상장기업 가운데 미국 시티그룹(42억79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미주지역에서 다른 국가의 기업으로는 Petrobras가 유일하게 순익 10위권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비 금융 기업 가운데서는 가장 많은 순익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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