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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화 지지부진 중동 태풍 몰려온다! PP(Polypropylene) 시장은 2009년 수요급감 속에 수익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원료가격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중국 수요까지 회복돼 호조를 나타냈다.그러나 PP의 고부가화는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PP 사용량이 큰 IT제품은 갈수록 경량화·단순화되고 있으나 외관을 중시하는 국내시장의 특성상 PP의 고부가화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PP는 2009년 하반기에 원료가격이 급락하면 2008년 4/4분기와 같은 어려움이 되풀이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50만톤에 달하는 중동의 신증설 물량이 쏟아지면 가격 급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기업들은 중동이 Homo PP에 주력하는데 대응해 Copolymer 및 특화제품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동 신증설 “쓰나미급 태풍” 2009년 상반기에는 중동 신증설이 연기되면서 PP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중동의 신증설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은 석유화학 신증설에 적극 나서면서 PP 생산능력도 대폭 확대해 PP 순수출 지역으로 전환되고 있다. 2009-10년에는 PP 수출이 수입을 초과해 순수출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2012년에는 PP 수출량이 365만톤에 달하는 등 세계 PP 무역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PP 수입은 큰 변화가 없어 2012년에도 120만톤 수준에 그치고 터키가 가장 많은 양을 수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동은 PP 생산능력이 2007년 300만톤에서 2012년 800만톤으로 확대되고, 생산은 2007년 290만톤에서 2012년 67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PP 수요는 2007년 280만톤에서 2010년 300만톤으로 20만톤 증가하는데 그쳐 신증설 플랜트가 모두 가동에 들어가면 글로벌 PP 플랜트 가동률이 2007년 평균 96%에서 2012년에는 84%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PP 시장 관계자는 “2009년 상반기에는 국제유가 상승과 중국 수요 호조, 계절적 성수기가 겹쳐 PP 가격이 상승하고, 특히 합성수지는 중국의 수입이 급증함에 따라 급등했으나, 하반기에 중동의 신증설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국내기업들은 불황의 늪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표, 그래프 | PP 및 합성수지 수급동향 | PP(Copolymer) 수출동향 | PP(Homo) 수출동향 | 중동의 프로필렌 및 유도제품 프로젝트 | 중동의 PP 신증설 현황 | 중국의 PP 신증설 현황 | PP 및 프로필렌 가격추이 | 세계 PP 수급밸런스 | 세계 PP 생산능력 순위(2009) | 세계 PP 생산능력 변화 | 세계 PP 수요동향 | 일본의 PP 생산ㆍ출하동향 | 일본의 PP 수요동향 | <화학저널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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