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1위 “군침”
|
더페이스샵 인수 검토 … 성사돼도 아모레퍼시픽 역전은 불가능 LG생활건강이 국내 3위 화장품기업 더페이스샵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을 포함한 일부 화장품기업을 상대로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11월17일 발표했다. 시기나 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만년 2위인 화장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몸집불리기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08년 화장품 매출이 5341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의 1조2695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다만, 매출 2351억원을 기록한 더페이스샵을 인수하면 화장품 매출이 7691억원에 달해 아모레퍼시픽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으나 1위 자리를 넘보기에는 다소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된다. 2003년 설립된 페이스샵은 2005년 홍콩 사모펀드 어피니티이쿼티파트너스에 지분 70%가 매각됐고 나머지 지분을 가진 창업주 정운호 회장은 경영선에서 물러났으며, 현재 전국에 약 7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어피니티와 정운호 더페이스샵 회장은 2008년 7월에도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과의 단독 매각협상에서 최소 4억달러를 요구했으나 매각대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매각이 무산됐다. <화학저널 2009/11/1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바스프, 한국산 화장품 원료 사업 확대 | 2025-11-11 | ||
| [퍼스널케어] DX, 화장품 천연소재 탐색 효율화… | 2025-11-04 | ||
| [퍼스널케어] 동성케미컬, 화장품에 동결건조 기술 적용 | 2025-10-22 | ||
| [바이오폴리머] CJ제일제당, 화장품 용기 PHA화 | 2025-09-17 | ||
| [퍼스널케어] 에보닉, 화장품 원료 사업 강화 | 2025-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