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nik, MMA 10만톤 본격 가동
PMMA와 함께 통합기지 구축 … 메타크릴산에 메타크릴산 부틸도 Evonik이 SCIP(상하이화학공업단지)에서 MMA(Methyl Methacrylate) 10만톤을 축으로 하는 통합 생산기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PMMA(Polymethyl Methacrylate) 플랜트는 2008년부터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MMA를 비롯해 메타크릴산 부틸(Butyl Methacrylate), 특수 메타크릴산(Methacrylic Acid)을 생산함으로써 총 2억5000만유로에 달하는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Evonik은 창립 이후 2번째로 많은 투자액을 들여 2007년 SCIP에서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착수해 <Plexiglas> 브랜드로 PMMA를 먼저 상업화했다. 유럽과 미국에도 MMA를 중심으로 통합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어 중국거점이 가동함에 따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Zhuhai 소재 신규공장에 기술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 자동차 OEM기업 등 주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기술연구, 응용개발을 위한 마케팅이나 트레이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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