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s, 소각처리 공장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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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부터 3곳 가동 … 대량물량 확보는 2010년 2월부터 구형 폐 변압기에서 발생하는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를 함유한 절연유 폐기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화학적 처리기업 3곳에 이어 소각처리기업 3곳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환경부는 실증테스트를 마치고 12월 초 가동허가를 받은 PCBs 소각기업 3곳이 12월23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12월10일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소각기업들이 가동함에 따라 국내 PCBs 폐기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에코서비스코리아, 성림유화, 동양에코 3곳이 가동에 들어가며 12월23일부터 각자 입고된 폐절연유를 소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장 관계자는 “소각기업이 본격 가동함에 따라 2025년까지로 정해진 전량 폐기의무 기간을 2015년 이내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PCBs뿐만 아니라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문제 해결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PCBs 처리는 2010년 2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구형 폐 변압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은 한국전력이지만 2010년 1월부터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시간당 처리능력은 에코서비스 3542kg, 성림유화 3900kg, 동양에코 3000kg으로 알려졌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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