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제품 수입 7% 증가
11월 원유는 13% 감소 … 전체 무역흑자 16억5000만달러 울산지역의 화학제품 수입이 7% 증가했다.울산세관은 11월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9% 증가한 55억1000만달러, 수입은 13% 감소한 38억6000만달러로 16억5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12월16일 밝혔다. 수출은 유류, 선박 등 주력 품목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7월 50억38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처음 증가세로 반전됐다. 수입은 원유가 13% 감소했으나, 화학제품이 7% 증가하고 정광 등도 수입이 늘어나면서 소폭의 회복세를 보였다. 1-11월 수출은 53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했고 수입은 423억달러로 38% 줄어 114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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