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 채권단과 공동으로 … 하이닉스도 최대한 신속하게 대우인터내셔널이 2010년 상반기 중으로 매각될 전망이다.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2010년 상반기 중 완료하기로 하는 등 공적자금 투입기업 매각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공자위는 2010년 예보채상환기금과 부실채권정리기금의 보유자산 정리계획을 승인하면서 공적자금을 조기에 회수하기 위해 보유한 자산을 최적의 시점에 신속하게 매각하기로 했다. 예보채상환기금은 우리금융(66% 이하 지분율), 신한지주(0.61%), 제주은행(21.4%), 한국전력(5%) 등의 지분을 갖고 있고, 부실채권정리기금은 대우인터내셔널(35.5%), 대우일렉트로닉스(57.4%), 대우조선해양(19.1%), 쌍용건설(38.7%) 등을 보유하고 있다. 부실채권정리기금 보유자산 중 대우인터내셔널 지분은 2010년 상반기 매각을 완료하고,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인수ㆍ합병(M&A) 시장 여건과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채권단과 공동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예보채상환기금 보유자산 중 우리금융은 소수지분을 조속히 매각하고 지배지분은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다양한 매각방안을 논의해 추진키로 했다. 제주은행과 한국전력 지분은 2010년 중 매각을 추진하고, 채권단과 공동매각이 진행되는 하이닉스도 최대한 신속하게 매각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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