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bras, PetroChina와 MOU 체결 … 브라질에서 생산 중국수출 브라질과 중국이 에탄올(Ethanol) 공동생산을 추진하고 있다.현지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는 12월23일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PetroChina와 에탄올 공동생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기술과 자본을 결합해 브라질에서 에탄올을 공동 생산한 후 상당량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Petrobras 관계자는 “중국은 석유에 대한 에탄올 혼합비율을 높이기 위해 브라질 에탄올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브라질산 에탄올 수입을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양사의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의 에탄올 생산국으로 세계 에탄올 수출시장에서 46%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008-09년 257억리터에서 2020년에는 640억리터로 늘어날 전망이다. 브라질에서는 석유와 에탄올을 혼합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Flex) 자동차가 전체 판매량의 90%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화 단계에 들어서 에탄올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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