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무포스겐 PC 제조공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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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실험단계로 포스겐 FREE 기대 … PO·CO2 사용 코스트도 감축 Shell Chemicals이 포스겐(Phosgene)을 사용하지 않는 신규 PC(Polycarbonate) 제조공정을 개발하고 있다.현재는 파일럿 규모 생산단계로 코스트가 낮은 PO(Propylene Oxide)와 이산화탄소(CO2)를 원료로 사용해 PC의 중간체인 DPC(Diphenyl Carbonate)를 거쳐 최종적으로 PC를 생산할 수 있다. Shell Chemical이 개발하고 있는 PC 제조공법은 포스겐-Free(Phosgene-Free)로 제조코스트가 낮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PG(Propylene Glycol)가 병산된다. PO 대신 EO(Ethylene Oxide)를 사용하면 PG 대신 EG(Ethylene Glycol)를 얻을 수 있다. Shell은 기존의 PC 제조공법이 맹독가스인 포스겐과 BPA(Bisphenol-A)를 원료로 사용해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염소화 용매까지 사용해 환경오염을 초래했지만, 신공법은 단순한 생산구조를 바탕으로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CO2 배출량 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 제조공업에서도 포스겐을 사용하지 않고 DPC를 합성할 수 있지만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느리며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해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염소화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적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해 DPC 및 BPA를 거쳐 PC를 생산하고 있으나, 포스겐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Shell Chemicals은 DPC 제조공정 등을 사업화함으로써 세계 PC 시장에 신 제조공법을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고희진 연구원> <화학저널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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