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PP 514만톤으로 확대
MRPL, Novolen 프로세스 44만톤 건설 … 2012년 완공 예정 인디아 소재 Mangalore Refinery & Petrochemicals(MRPL)이 Mangalore에 Novolen 프로세스를 채용한 호모폴리머 PP(Polypropylene) 44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MRPL은 인디아의 No.1 원유·천연가스 생산기업인 ONGC(Oil & Natural Gas)의 자회사로 3억7500만달러를 투자하며 2012년 완공 예정이다. 현재 동일한 Novolen 프로세스의 PP 컴플렉스를 인디아 Noida에 건설하고 있는 EIL(Engineers India)이 공사를 담당한다. 원료는 Mangalore에서 건설하고 있는 100만톤 에틸렌(Ethylene) 크래커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인디아 소재 Bathinda에서 90만톤 에틸렌 크래커와 PP 44만톤 플랜트가 2011년 완공 예정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PP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인디아는 2013년까지 PP 생산능력을 300만톤에서 514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희진 연구원> <화학저널 2010/01/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국도화학, 인디아 수출 우려된다! | 2025-09-30 | ||
[석유화학] PP, 연휴 앞두고 거래 잠잠하다! | 2025-09-30 | ||
[석유화학] LDPE, 인디아 내수에 밀려 “하락” | 2025-09-29 | ||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가스 누출 “고소” | 2025-09-2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정밀화학] 가성소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위기감 인디아·동남아 수요를 잡아라! | 202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