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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책에 따라 세계시장 요동 소다회(Soda Ash) 시장은 중국의 가격정책과 수급상황을 주목하고 있다.2008년에는 중국의 수급과 가격에 따라 소다회 시장이 극과 극의 궤도를 오고가 관련기업들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 상반기에는 중국이 판유리를 중심으로 한 수요급증과 가격인상으로 수출을 축소해 수입기업들이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하반기에는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와 가격조정 압박으로 중국이 수출에 집중했으나 수출가격이 천차만별로 나타나 수요기업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중국이 소다회 가격을 고수할 것인지, 미국을 쫓아 인상할 것인지, 경기침체에 따른 압박으로 가격을 인하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산 VS 미국산 “양대산맥” 국내 소다회 시장은 유일한 생산기업인 OCI(구 동양제철화학)가 중국산 유입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2004년 3월 60만톤 공장의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전량 수입체제로 전환됐다. 소다회 수입은 14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OCI, 두산글루넷, 삼성물산, 한화, 후성물산 등 5사가 주요 메이저로 국내수요의 95%를 공급하고 있다. OCI가 연간 12만톤을 수입·판매하고 있고 삼성물산은 10만톤, 두산글루넷은 9만톤 수준이며, 한화와 후성물산은 한달 수입량이 1000톤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입기업을 제외하면 KCC가 연간 14만톤, 한글라스가 14만톤, 애경이 1만톤을 직수입하고 있다. 세계 소다회 시장은 중국과 미국이 양대산맥으로 국내시장도 중국산과 미국산의 비중이 99%에 달하고 있다. OCI와 두산글루넷은 미국산을 수입하고 나머지는 중국산 소다회를 취급하고 있다. OCI의 자회사인 OCI상사는 OCI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OCI Chemical로부터 계약물량 2만톤을 공급받고 있다. 미국의 소다회 메이저 4사는 수출협회를 만들어 한국의 에이전트인 두산글루넷을 통해 소다회를 공급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소다회 수입동향 | 소다회 수입가격 변화 | 소다회 수요비중(2008) | 유럽의 가성소다 및 소다회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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