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oVietnam, No.2 파이프라인 검토 … 이르면 2014년 본격 가동 베트남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건설한다.국영 베트남통신(VNA)은 호앙 쭝 하이 부총리가 최근 국영 석유기업 PetroVietnam에게 남부 남 꼰 선 해역을 연결하는 No.2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타당성검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고 3월4일 보도했다. 하이 부총리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계획이 2015년까지 베트남의 석유ㆍ가스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빠르면 2014년부터 가동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PetroVietnam은 경영협력방식(BCC)으로 외국투자자들과 투자 및 건설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면서 파이프라인이 가동되면 남 꼰 선 해역의 0.51 및 0.52 광구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남부 바리아붕 따우성의 푸미에 건설하고 있는 발전소의 주 연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국 BP가 13억달러를 투자해 건설한 남 꼰 선 해역의 No.1 파이프라인은 매년 40억㎥의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 발전연료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0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SK어스온, 베트남 원유 추가 발견 | 2025-05-08 | ||
[화학경영]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지분 매각 | 2025-04-28 | ||
[첨가제] 애경케미칼, 베트남 공장 신증설 | 2025-02-28 | ||
[무기화학/CA] 황린, 베트남 전력난으로 강세 | 2025-02-27 | ||
[아로마틱] SM, 베트남 강세에 동남아 올랐다! | 2025-02-27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