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환경ㆍ의약품 혁신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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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PCR 키트에 분석시약 포함 … 뮌헨 분석기기 박람회서 선보여 Merck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분석기기 박람회에서 화학, 환경, 의약품, 식음료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분석 시스템 및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새로운 미생물 배양배지와 사용이 용이한 식음료 및 환경분야 분석기술 외에 병원균, 유전자 변형작물(GMO), 부패 미생물 등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Foodproof®> 실시간 PCR 키트 등 위생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파우더 형태의 미세 먼지에 따른 인체 유입의 위험을 낮춘 그래뉼배지(Granulated Culture Media)와 약전에 수록된 분석시험에 적합한 <EMSURE®> 분석시약도 소개된다. 수질 및 식음료 분석을 위한 새로운 판매품목 리스트에는 450여개의 제품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Gglutaraldehyde의 살균효과를 검사하는 새로운 <Merckoquant®> 테스트와 음용수, 지표수, 공장용수, 폐수 등 수질분석과 음료수 분석 및 소독효과 분석에 사용하는 Spectrophotometer 장비인 <Sectroquant Pharo> 100과 300도 포함된다. 또한 사용이 용이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용매용기와 무수용매의 새로운 <SeccoSept®>는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막고, 용매 등 위험물질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용량분석용 표준용액(Volumetric Solution)이나 완충용액(Buffer Solution)을 재활용이 가능한 <Titripac®>으로 처리해 포장재를 줄여 환경친화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출액의 일부를 남아프리카의 중요 환경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Merck는 앞으로 표준 HPLC(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 시스템에서도 고속으로 분리해내는 HPLC 컬럼<Monolithic Chromolith®>과 UHPLC 분리를 위한 입자형 컬럼 <Purospher®>, 극성과 친수성 화합물 분리에 탁월한 시퀀트™ <SeQuant™ ZIC®-HILIC> 등 혁신적인 HPLC 분석 솔루션에 집중할 방침이다. 독일 뮌헨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분석기기 박람회는 세계 최첨단 실험실, 분석, 바이오 관련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2010년에는 3월23일부터 26일까지 <Well protected, Well prepared>를 주제로 개최되며, Merck도 관련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03/0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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