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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한계 넘어서 뼈깎는 구조조정이…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PS(Polystyrene) 시장은 2009년 들어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급이 비교적 타이트해 시황을 회복한 것으로 평가된다.하지만, 수익성은 반짝 개선에 그쳤고 일부 메이저들의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중국수요가 정체돼 고질적인 공급과잉이 PS 시장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 PS 수요는 2008년 3% 감소해 1070만톤에 머물렀다. PS 수요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2% 수준으로 꾸준히 신장해왔으나 2004년 이후 수요를 견인하던 중국의 신장폭이 축소되고, 2008년 7월 WTI(서부텍사스 경질유)가 147달러를 기록했으나 PS는 가격상승 폭이 제한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PS는 2000년 이후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수익성이 점점 악화됐고 2005년부터 구조조정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않아 수익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막무가내식 버티기 한계 도달 국내 PS 생산능력은 한국BASF 울산공장 24만톤,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 22만7000톤, 제일모직 여수공장 18만7000톤, LG화학 여수공장 14만9000톤, 동부하이텍 울산공장 10만톤으로 총 90만3000톤에 달하고 있으나 동부하이텍이 PS 사업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변수가 되고 있다. EPS(Expandable PS)를 포함하면 한국BASF 32만톤, 금호석유화학 30만1000톤, 제일모직 24만2000톤, LG화학 23만2000톤, 동부하이텍 15만톤, SH에너지화학 9만톤으로 총 생산능력이 133만5000톤에 이르고 있다. 반면, 국내 PS 수요는 EPS를 포함해 2006년 45만9147톤에서 2007년 44만508톤으로 4.1% 감소했고, 2008년에는 3.3% 감소한 42만6072톤, 2009년에는 42만6358톤을 나타냈다. 전기·전자 및 가전제품의 소형화 추세, 생산공장의 해외이전, 포장의 간소화, 식품용기의 대체재 전환, 건설경기 위축, 중국의 문구 완제품 수입증가 등 다양한 악재로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PS 수급동향(EPS 포함) | HIPS 수출동향 | GPPS 수출동향 | EPS 수출동향 | PS 시장점유율(2009) | EPS 시장점유율(2009) | SM 및 PS 가격추이 | 중국의 PS 수급 전망 | 아시아의 PS 수급동향 | 세계 PS 생산능력 전망 | 세계 PS 메이저의 생산능력 | 세계 PS 수요동향 | <화학저널 20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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