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플래스틱 안경테 개발
엔피아이, 서전안경과 공동으로 … 환경인증 획득 후 본격 판매 생분해성 플래스틱이 안경테로 새롭게 응용되고 있다.서전안경은 생분해성 플래스틱 원료 생산기업 엔피아이와 공동으로 생분해성 안경테 제조에 성공해 1년간 제품테스트를 마쳤다고 3월16일 발표했다. 석유계 플래스틱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일반 플래스틱 안경테는 자연계에서는 분해가 되지 않지만 생분해성 플래스틱 안경테는 사용 후 폐기ㆍ매립될 때 미생물(박테리아, 곰팡이)에 의해 완전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경인증마크를 출원한 상태이다. 서전안경은 생분해성 제품임을 인증하는 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데로 전 세계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바이오폴리머] 플래스틱, 바이오 소재도 K-컬처 | 2025-09-29 | ||
[환경화학] 무림P&P, 포장 플래스틱 90% 대체 | 2025-09-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리사이클] 플래스틱, 폐소재 회수 집중하라! | 2025-10-02 | ||
[플래스틱] 플래스틱 국제협약 ②, 플래스틱에 화학제품 포함 생산규제에 리사이클 “공방”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