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 LED 웨이퍼용 잉곳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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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투입 하반기 양산 … 원재료 수직계열화 구축해 경쟁력 확보 한솔LCD가 LED(Light Emitting Diode) 웨이퍼용 잉곳(Ingot)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한솔그룹에 따르면, 한솔LCD는 300억원을 들여 잉곳 생산라인을 도입하고 일본과 러시아 등 선진 잉곳 생산기업들로부터 기술 자문을 구해 이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솔LCD는 3월 LED용 웨이퍼 생산기업인 크리스탈온을 인수한데 이어 잉곳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원재료 생산라인을 수직계열화해 안정적인 공급망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잉곳은 산화알루미늄 덩어리로 LED용 웨이퍼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웨이퍼는 잉곳을 얇게 도려낸 원형판으로 LED 칩의 원료로 쓰인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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