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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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가동률 100% 유지 … 대산 No.2 공장은 정기보수 아시아 SM(Styrene Monomer)의 가동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삼성토탈의 대산 소재 No.1 35만톤과 No.2 60만톤 플랜트는 가동률 100%를 나타내고 있으며, Dohow- Yabang의 Changzhou 소재 21만톤 플랜트와 Chiba SM의 Chiba 소재 27만톤 플랜트 역시 풀가동하고 있다. Idemitsu도 Tokuyama 소재 No.1 12만톤 플랜트와 No.2 22만톤 플랜트를 각각 100%로 가동하고 있다. SMI의 Merak 소재 No.1 10만톤 플랜트는 90%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고, Asahi의 Mizushima 소재 No.3 39만톤 플랜트는 85%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CNOOC Shell은 Nanhai 소재 65만톤 플랜트를 4월 말 또는 5월 초 가동 계획 아래 가동을 중단하고 있으며, Idemitsu의 Chiba 소재 21만톤 플랜트 역시 4월24일 재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Asahi의 Mizushima 소재 No.2 32만톤 플랜트는 4월23일까지 가동중단할 예정이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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