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수니파 무장세력 폭탄공격 … 수출 25% 차지하는 주요 송유관 이라크의 주요 송유관이 무장세력의 폭탄공격으로 폭발해 원유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AP, AFP통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4월22일 이라크 석유부는 오전 4시 경(현지시각) 바그다드 북쪽 280km 지점 알-하다르 사막의 송유관이 폭발해 원유 수송이 중단됐다. 송유관은 이라크 키르쿠크에서 터키 세이한항까지 연결돼 있어 매일 42만-45만배럴의 원유를 운반하고 있으며, 이라크 전체 원유 수출량의 25%를 담당하는 주요 송유관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수니파 무장세력이 매설해 놓은 폭탄이 폭발하면서 송유관에 구멍이 생겨 원유 수송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해당 송유관은 2009년 12월에도 바그다드 북쪽 325km 지점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고 폭발해 나흘 동안 원유 수출이 중단됐었다. 이라크 국영 석유기업 관계자들은 복구작업을 통해 1주일 안에 원유 수송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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