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293개로 1위 불명예 … 현대ㆍGSㆍS-Oil 뒤이어 최근 3년간 유사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된 주유소 가운데 SK주유소가 293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주유소들이 유사석유를 팔다 적발된 건수도 2010년 들어 두드러지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관리원이 4월23일 국회 지식경제위 김태환(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상표표시별 최근 3년간 유사석유제품 취급 주유소 적발현황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총 986개 주유소가 유사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됐다. SK주유소가 293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현대오일뱅크(196개), GS칼텍스(190개), S-Oil(149개) 등 순이었다. 특정 상표를 사용하지 않는 비상표 주유소도 158개였다. 그러나 검사실적 대비 적발실적 기준으로는 비상표 주유소 적발률이 2.71%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1.16%), S-Oil(1.07%), SK(0.95%), GS칼텍스(0.79%) 등이 뒤를 이었다. 김태환 의원은 특히 2010년 들어 유사석유 취급 주유소 적발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1/4분기에 적발된 유사석유 취급 주유소는 총 173개로 2009년 전체 적발수(358개)의 48.2%에 달했다. 김태환 의원은 “유사석유제품 주유소의 추방을 위해선 단속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적발된 주유소를 정유기업에 공식적으로 통보하고, 정유기업이 브랜드 보호 차원에서 자체 정화노력을 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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