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ㆍ풍력 복합발전시스템 솔라윈 설치 … 2년간 150만달러 투입 대성그룹이 카자흐스탄에 신ㆍ재생 에너지를 공급한다.대성그룹(회장 김영훈) 계열인 대구도시가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카자흐스탄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시범사업에서 신ㆍ재생 에너지 공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월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구도시가스는 KOICA와 함께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카자흐스탄 마을에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가 개발한 50kW급 태양광-풍력 복합발전시스템인 솔라윈(SolaWin)을 설치하게 된다. 또 지하수를 끌어올려 식수로 공급하고, 에너지 절약형 패시브 하우스를 시범 건축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2년간 150만달러(약 17억원)가 투입된다. 대성그룹 관계자는 사업규모는 크지 않지만 몽골에 이어 중앙아시아로 솔라윈 시스템 보급을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대성그룹은 2009년 6월 몽골 울란바토르 교외 랄아이히에서 솔라윈 시스템으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330만㎡를 조림하는 그린에코에너지파크(GEEP) 사업을 시작했다. 2010년 6월에는 울란바토르에서 동남쪽으로 500km 떨어진 만다흐 마을에서 식수와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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