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orius, 바이오의약품 국내 진출
|
1000만달러 투입 연구소ㆍ파일럿플랜트 건설 … 공정개발·신약컨설팅도 독일계 바이오의약품 임상대행기업인 Sartorius가 국내시장에 진출한다.Sartorius의 국내 에이전시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1000만달러를 투입해 연구소와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연구소 설립을 통해 공정개발, 공정 검증, 신약개발 및 임상관련 컨설팅사업, 신약개발 공정용 파일럿 플랜트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의약 생산액은 2008년 2조245억원으로 전체 바이오제품 생산의 4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22.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 시장 관계자는 “Sartorius의 투자는 국내 생물공정 분야의 기반기술 확립과 시장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분야의 성장성이 주목되는 가운데 해외 유력 바이오기업의 국내시장 진출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5/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바이오의약품, 수출 2배 급증… | 2021-07-26 | ||
| [제약] 삼성, 바이오의약품 4종 유럽진출 | 2018-10-17 | ||
| [제약]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 2017-03-09 | ||
| [제약]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정보 투명화 | 2017-02-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바이오의약품 투자, 의약 고부가화에 CDMO 중국이 한국을 앞서간다! | 2022-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