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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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mitsuㆍChiba 가동률 100% … Denka는 28일간 정기보수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의 가동률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Idemitsu는 Tokuyama 소재 12만 플랜트와 22만 플랜트를, Dohow-Yabang은 Changzhou 소재 21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 삼성토탈도 대산 소재 No.1 35만톤 플랜트와 No.2 60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으나 No.2 플랜트는 5월19일부터 28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Chiba SM도 Chiba 소재 27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
Denka는 Chiba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80% 가동하고 있으나 5월부터 28일간, Chiba SM도 27만톤 플랜트를 10월부터 정기보수한다. 한편, Pars Petrochemical은 이란 Assalouyeh 소재 60만톤 플랜트를 4월9월부터 가동중단했으나 5월16-17일부터 재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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