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동률 80% 이하가 대세
IdemitsuㆍLG화학은 100% 가동 … Asahi는 50% 머물러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 가동률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Idemitsu는 Tokuyama 소재 12만 플랜트와 22만 플랜트를, LG화학은 여수 소재 50만톤, 대산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 FCFC도 Mai Liao 소재 No.1 25만, No.2, 35만, No.3 60만톤 플랜트 가동률을 80%로 유지하고 있다.
FCFC는 Mai Liao 소재 No.1 25만 플랜트를 6월 중순부터, No.3 60만톤를 9월부터 한달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LG화학도 대산소재 18톤 플랜트를 6월부터 가동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Pars Petrochemical은 Assaluyeh 소재 60만톤 플랜트의 재가동 날짜를 계속 연기하고 있어 궁금증이 일고 있는 가운데 5월24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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