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3달러 후반으로 “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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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월11일 1.70달러 내려 73.78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상승 6월1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소비지표 악화 및 중국의 산업생산지표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3.78달러로 1.70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4.35달러로 0.94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IEA(국제에너지기구)의 석유 수요 상향조정 등이 뒤늦게 반영돼 1.12달러 상승한 74.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4월(17.8%)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미국 Cushing 지역의 석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한 컨설팅기업의 발표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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