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테프론 공장서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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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2채에 설비 소실 … 3800여만원 피해 내고 1시간만에 진화 세종시에 위치한 테프론 공장에서 불이나 30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6월27일 오전 4시30분 경 충남 연기군 금남면 장재리에 위치한 테프론(PTFE: Polytetrafluoroethylene) 공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철골공장 2채 192㎡와 제조설비 등이 소실됐다. 소방서는 재산피해가 3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테프론 공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 수용지역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26일 새벽부터 밤 12시30분까지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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