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가 1000만유로를 투입해 인디아에서 EP(Engineering Plastic) 생산에 나선다. Lanxess는 Gujarat의 Jhagadia 소재 플래스틱 합성공장을 2012년 초 완공함으로써 <Durethan>과 <Pocan>을 2만톤(초기 생산능력) 가량 생산할 예정이다. 최근 생산설비 확장계획이 발표된 중국 Wuxi 소재 플래스틱 합성공장의 생산능력을 2011년 중반 약 50% 확대하면 EP 8만톤을 아시아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신규공장이 건설되는 Jhagadia는 인디아의 주요 화학단지 중 하나로 자동차산업의 요충지인 Thane과도 인접해 있어 지리적 여건이 유리한 편이다. Hubert Fink 플래스틱사업부 총괄담당자는 “인디아공장 건설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첨단 EP 공급기업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디아의 플래스틱 시장은 이상적인 생산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래스틱 합성공장 건설을 계기로 BRICs 국가를 중심으로 하는 성장전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디아는 자동차산업이 2011년까지 연평균 최대 10%, 전기·전자산업이 2010년 중반까지 약 10%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미국, 중국에 이어 3대 EP 소비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실제로 수많은 다국적 자동차기업과 전자기업들이 인디아에 진출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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