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쉘가스 활용 석유화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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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경쟁력 회복에 수출 인프라 정비 … 신규 프로젝트에도 활용 미국에서 쉘가스(Shell Gas)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쉘가스는 이암(Mudstone) 내부의 혈암(Shale)층에 존재하며 채굴기술의 발달로 생산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쉘가스를 이용해 석유화학산업의 원료경쟁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수출 인프라 정비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쉘가스는 원래 채굴이 어려워 방치돼왔으나 최근 물과 모래를 고압 조건에서 방사해 암반을 부수는 수평수압파괴공법이 개발됨에 따라 저코스트로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미국의 쉘가스 매장량은 수요증가율이 1%일 때 78년분, 2%일 때 46년분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매장지역은 대부분 내륙부로 물류 측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Sumitomo상사도 쉘가스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바넷, 하이네스빌, 이글루포드 등 주요 개발지역은 쉘가스는 물론 NGL (Natural Gas Liquid) 매장량이 많아 석유화학 원료 가스전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료가스 매장량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진 마셀러스조차 남쪽지구의 에탄(Ethane) 매장량이 많아 연간 50만-70만톤을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최근 다수의 개발계획이 추진되면서 천연가스 확인매장량이 수년 사이에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쉘가스를 포함한 비재래형 가스 생산비중은 1990년 10%대에서 현재 50%로 확대됐으며 2030년에는 60%를 차지해 주류로 부상할 전망이다. 미국은 천연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앞으로 석유화학 원료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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