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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제품이 일본산 방패 “전락”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터치스크린 역시 동반성장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폰 수요 급증이 제2의 터치스크린 시장 부흥기를 주도하고 있으며 핵심부품인 ITO(Indium Tin Oxide) 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TO필름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위에 ITO 박막을 코팅한 제품으로 투명하고 전도성이 좋아 전극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대체소재 개발 노력 또한 지속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국내 ITO필름 시장은 휴대폰 외에도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네비게이션, 금융기기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규모는 6000억원 안팎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15-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일본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고부가제품과 범용제품의 수익성이 벌어짐에 따라 구조개편이 예상되고 있다. 세계 ITO필름 시장은 일본의 Nitto Denko와 Oike가 50% 이상을 과점하고 있으며 Teijin Kasei와 Toyobo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SKC Haas, 한성산업, 서피스텍, 맥스필름, 나우테크, 디지텍시스템스 등이 국산화에 성공했으나 SKC Haas를 제외하고는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활성화로 제2 부흥기 도래했으나… ITO필름은 2000년대 중반 PDA 수요 증가와 함께 터치스크린의 편의성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PND(Personal Navigation Device) 제품인 자동차용 네비게이션과 게임기 및 휴대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수요가 급증했다. 한때 ITO필름 수요기업들을 중심으로 가수요가 형성되면서 수급차질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국내에 생산기업이 존재하지 않아 수요기업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일본산을 수입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SKC Haas를 필두로 한성산업, 서피스텍, 맥스필름, 나우테크, 디지텍시스템스 등이 국산화하면서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SKC Haas를 제외하고는 영향력이 미미해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ITO필름 시장점유율 | 터치패널의 형태별 특징 비교 | 터치패널 수출입동향 | <화학저널 20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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