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수요증가 전환 900달러 돌파
CFR FE Asia 915달러로 50달러 급등 … LGㆍ한화는 975달러 요구 PVC 가격은 7월28일 CFR FE Asia 톤당 915달러로 5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시세는 인디아를 중심으로 PVC 수요가 증가세로 전환돼 수급이 타이트해짐으로써 최근 들어 보기 드물게 50달러 급등했다. 이에 따라 타이완 및 국내 PVC 생산기업들은 8월 공급물량에 대해 CFR China 톤당 910-920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인디아 공급가격은 CFR India 톤당 940-950달러까지 부르고 있다.
중국의 전력요금 상승도 PVC 가격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중국은 전력 코스트 상승에 따라 PVC 생산이 줄어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내수가격도 Carbide 베이스가 ex-works 톤당 7000-7100위안으로 100위안, Ethylene 베이스도 7300-7400위안으로 100위안 상승했다.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8/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PVC, 건설‧자동차‧포장 부진하다! | 2025-09-16 | ||
[석유화학] PVC, 9월 제안에 동남아 ‘급락’… | 2025-09-08 | ||
[석유화학] PVC, 아시아 시장 강세 전환! | 2025-09-02 | ||
[석유화학] EDC, PVC 반등에 상승 지속할까? | 2025-09-02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관세에 올랐다! | 202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