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에너지사업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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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유·휘발유 시장 잇따라 진출 … 에너지 관련 매출비중 30%로 확대 삼성토탈(대표 유석렬)이 LPG(액화석유가스)에 이어 항공유와 휘발유 생산ㆍ판매에 나서며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삼성토탈은 7월 말 항공유 3만톤을 싱가폴 선물시장에 수출함으로써 항공유 판매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석유화학기업이 정유기업의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돼온 항공유 시장에 뛰어든 것은 세계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로 알려졌다. 삼성토탈은 2009년 9월부터 대산공장에 항공유 저장탱크 및 출하설비 등 생산시설 확충에 500억원을 투자하며 에너지사업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생산능력은 30만톤으로 국내 항공유 시장의 5%에 달하고 있다. 8월 말부터는 BTX 설비에서 나오는 중간 석유제품에 후처리 과정과 C9 유분 블렌딩을 거쳐 고급 휘발유도 생산할 계획이다. 휘발유 생산능력은 10만톤으로 전량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토탈은 에너지를 신규 주력사업으로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2015년까지 관련매출을 전체의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에 총 16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기존 주력제품인 기초유분과 합성수지, 에너지의 3각 비즈니스 체제를 구축해 2015년에는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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