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축자재 공장 화재
울산에 위치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8월28일 오후 5시43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의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나 약품 저온창고를 태우고 오후 6시24분께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품 저온창고 일부가 소실돼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품 저온창고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연구원 이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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