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 시장은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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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당경쟁 심화 … 대기업 참여해도 성공가능성 낮아 제로 에너지 하우스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망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지면서 건물의 유리창 적용부위에 윈도우 필름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로이(Low-E) 유리용 특수제품과 가격 대비 높은 효율성을 가진 윈도우용 필름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건축용 수요는 10%에 머물고 있는 반면 자동차용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 성장에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용 필름 시장규모는 100억원 이하로 추정되고 있으나 시공단계를 거치면 가격이 원가 대비 5-20배까지 상승해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공 또한 개인사업자나 대리점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 시장규모에 비해 단위 수익은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규모가 있는 필름 생산기업이 시장에 참여하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규모가 작고 참여기업 수가 많아 수익성 확보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일부 필름 메이저들이 신규사업으로 윈도우용 시장을 넘보고 있다”며 “하지만, 내수시장은 50억원에서 100억원 미만으로 추산되고 있어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새한과 코오롱이 시장에 참여했다가 수익성 악화로 철수한 경험이 있다”며 “이미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가 적정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대기업이 시장에 참여해도 성공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직접생산이 아닌 OEM(주문자생산방식)을 통해 마케팅용으로 판매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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