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협력기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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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R&D에 1000억원 지원 … 소재ㆍ장비 파트너십에 결제조건 개선 LG그룹이 협력기업과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성장 파트너로 육성키로 했다.LG그룹은 9월9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화학을 비롯한 주요 9개 계열사와 100여개의 협력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우선 협력기업과 R&D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그린 신사업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중소기업 선정에 나선다. 10월부터 계열사별로 태양전지, LED(Light Emitting Diode), 헬스케어,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사업 등 차세대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할 중소기업을 선정해 2011년부터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장비 및 부품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ED 증착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중소기업 2곳과 손잡고 공동개발에 들어갔으며, 2011년 말까지 국산화할 계획이다. LED 증착장비는 웨이퍼에 화학 유기물을 입히는 장비로 LED 생산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생산장비 국산화 비율을 60%대에서 80%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금지원 및 결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9월부터 LG전자·LG화학·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4사가 100% 현금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금 지급기일도 단축키로 했다. LG화학은 9월부터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 지급기준을 7일 이내로 변경했으며, LG이노텍은 결제 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아울러 협력기업이 장기적으로 자생력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인사ㆍ노무ㆍ영업 등의 전반적인 경영역량을 높여주는 사업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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