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오ㆍ신소재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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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신흥산업 육성방안 마련 … 신에너지에 친환경ㆍ전기자동차도 중국이 7대 신흥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경제성장의 동력을 모색키로 했다.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국무원의 결정>이라는 규정을 통과시켜 7대 신흥산업을 통해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로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9월8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확정한 7대 신흥 전략산업은 신에너지, 친환경기술, 전기자동차(EV), 신소재, 바이오기술(BT), 정보기술(IT), 첨단장비제조 등이다. 원자바오 총리는 신흥산업 육성을 위해 세제 및 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대폭 강화해 세제 감면 혜택을 주고 정부와 민간 자본을 대거 투입하는 한편 금융기관의 대출 지원도 강화함으로써 관련기업들의 신흥시장 진출 및 개인의 창업과 투자를 독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의 핵심경쟁력을 제고하고 양호한 시장 환경을 육성하기 위해 시범단지 등을 조성해 신흥산업과 상업적 시장과의 접목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표준도 정비는 물론 국제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7대 신흥전략 산업 육성은 산업 구조조정과 경제발전 방식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경쟁력 강화 등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국민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지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의 공업경제연구소 진베이 소장은 “4조위안의 경기부양책의 제2탄 격”이라면서 “중앙정부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금융 등 정책적 지원을 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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