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G, 가격인하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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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렌, 1000달러까지 후퇴 … SKC는 일본산 공세에도 순항 PPG 생산기업들이 하반기 공급가격 인하폭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PPG(Polypropylene Glycol) 내수가격은 2009년 상반기 kg당 2181원에서 2010년 들어 200원 정도 상승해 2357원을 형성하고 있다. PO(Propylene Oxide)는 2009년 kg당 2027원에서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2010년 들어 kg당 2137원으로 인상됐다. 그러나 5월 중순 이후 프로필렌 가격이 1000달러까지 후퇴해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 PO 및 PPG 가격인하 여부에 관련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PPG는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 단열재, 선박 보냉재, 건설 마감재, 침대, 쿠션, 신발 등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어 가격이 인하되면 물가상승 완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또 PPG의 주요 거래처들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200여곳에 달해 전반적인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PG 거래처 관계자는 “PPG 공급가격 인하는 국내기업들의 원가와 수출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원료인 PO를 공급하는 SKC가 가격을 얼마나 인하할 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유가 하락폭만큼 인하하는 것은 어려워 PO 가격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PPG 생산기업들은 공급가격이 낮아져도 규모화에 따라 수익성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PPG 시장 관계자는 “PPG 가격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아 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곧 가격 인하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KPX케미칼(대표 이상묵)은 울산에서 아시아 최대의 PPG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고 시장점유율이 60%를 상회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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