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자동차부품 독일전시회 참가
한화L&C(대표 김창범)가 세계 자동차 소재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에서 열리는 자동차 부품전시회에 참가한다. 한화L&C는 9월 14-19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0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전시회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자동차 범버빔과 언더커버에 쓰이는 유리섬유강화복합소재(GMT), 경량화한 자동차 내장재인 <슈퍼 라이트>, 자동차 인테리어와 포장재용 EPP(Expandable Polypropylene)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화L&C는는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도요타,(Toyota) 혼다(Honda), 폴크스바겐(Volkswagen) 등에 자동차용 내ㆍ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독일 전시회 참가로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으로써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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