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국내 풀랜트 풀가동 지속
폴리미래ㆍ호남ㆍSK 가동률 양호 … Formosa는 27만톤 정기보수 아시아의 폴리머 공급과잉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PP(Polypropylene) 플랜트의 가동률이 100%를 기록하고 있다.폴리미래는 여수 소재 PP 70만톤 플랜트의 7월 평균가동률이 100%를 기록했으며, SK에너지의 울산 소재 PP 34만톤 플랜트 역시 6, 7월 풀가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석유화학은 대산 소재 PP 50만톤과 여수 소재 40만톤 플랜트를 모두 풀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CY는 Kaohsiung 소재 PP 40만톤 플랜트를 8-9월 95% 가동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Pasir Gudang 소재 LDPE(Low-Density Polyethylene) 23만톤 플랜트는 7월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가동중단을 마치고 재가동되고 있다. <박찬영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폴리머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9/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PP, 연휴 앞두고 거래 잠잠하다! | 2025-09-30 | ||
[에너지정책] 사이언스코, PPA로 경량화에 성공 | 2025-09-25 | ||
[EP/컴파운딩] PPS, 군산공장 고도화 확대한다! | 2025-09-24 | ||
[농화학] 농약, 일본이 국내시장 “군침” | 2025-09-23 | ||
[석유화학] PP, 국경절‧축제 앞두고 하락세… | 202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