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원 투입 잉곳ㆍ웨이퍼 설비 이전 … 2012년 첨단부품 생산 추진도 태양광 전문기업인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가 충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충남 아산에서 반도체 제조 및 검사장비,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는 오성엘에스티가 충북 충주로 설비를 이전한다. 한나라당 윤진식 국회의원은 9월17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닥 상장기업인 오성엘에스티와 오랜 협의를 통해 충주에 태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 공장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 “오성엘에스티는 최근 LH로부터 이류면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 6만㎡의 부지를 사들이고, 충주시와 협의를 통해 10월 중으로 건축허가를 받게된다”며 “2011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해 충남 아산에 있는 태양광 생산라인 등을 충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엘에스티는 2011년까지 충주 첨단산업단지에 공장을 조성하고 2012년부터는 인근 기업도시에 공장을 증설해 첨단산업 분야의 부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전지용 잉곳은 태양전지 원료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을 녹여 만들어낸 원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태양광 전지의 핵심소재이다. 오성엘에스티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 및 검사장비,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를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현재 충남 아산과 전북 익산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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