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 LED 강소기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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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비즈니스, 화우테크놀로지ㆍ서울반도체 호평 … CT&T도 관심 그동안 글로벌 한국기업의 강점을 조명해온 일본의 주간 닛케이비즈니스가 LED 관련기업인 화우테크놀로지와 서울반도체를 포함한 6사를 미래의 유망기업으로 집중 소개했다.닛케이비즈니스는 9월27일 발매한 최근호에서 화우테크놀로지와 서울반도체, CT&T, CJ엔터테인먼트, NHN, 이마트를 분석하고 특히,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기기에 올인해 지명도를 높인 화우테크놀로지를 일점집중(日点集中)으로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입사 3년차의 젊은 사원이 사장보다 많은 급여를 받고, 신제품이 10억엔어치 팔리면 0.5%인 500만엔의 보너스를 개발팀에 지급하는 등 철저한 성과주의로 강소기업이 됐다고 평가했다. 세계 백색LED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반도체에 대해서는 2005년 전략상품인 아크리치를 개발하면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앞으로 5년간 1300억엔을 투자해 40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사원 4명 가운데 1명이 연구개발요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인 CT&T는 창업한지 겨우 6년이 지났지만 세계 1위를 목표로 2013년 3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CT&T는 기존 자동차기업과 접근방식이 다르다면서 시속 60-70㎞로, 반경 30㎞의 근거리를 달리는 성능에 특화한 전기자동차로 승부를 걸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한국기업이 정부의 정책 덕을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글로벌기업으로 야심차게 성장하기 위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으며, 기반산업을 키우지 않은 것은 약점임에 분명하지만 세계시장에서 뛰어난 부품ㆍ소재를 자유롭게 조달하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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