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남미 지역 자원개발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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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BX에 철광석 7억달러 투자 … SK식 협력모델 잇따라 성과 SK그룹이 브라질기업과 대규모 자원개발에 나서는 등 SK식 자원협력 모델이 중남미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SK식 자원협력 모델은 자원이 풍부한 국가 또는 민간기업과 Win-Win하는 발전 모델로 자원개발을 매개로 운송, 항만, 통신, 건설, 신규사업 진출 등에서 공동 성장을 해나가는 전략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을 아이크 바티스타 EBX그룹 회장을 만나 SK네트웍스의 7억달러 철광석 투자 등 SK와 EBX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9월30일 발표했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포괄적 협력 계약체결에 따라 EBX그룹과 모회사인 MMX가 발행하는 21억5000만달러의 신주 7억달러를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도 체결했다.
이로써 SK그룹은 6월 페루 소재 LNG(액화천연가스) 440만톤 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브라질과의 철광석 투자계약 등 자원부국인 중남미를 통해 글로벌 자원그룹으로 도약하게 됐다. 더욱이 MMX 투자로 2010년 초 CLM과의 장기구매계약을 포함해 연간 1000만톤의 철광석을 확보함은 물론 철광석 및 Coking Coal(철강생산용 원료탄)의 개발ㆍ확보 및 운송, 블렌딩, 완제품 가공ㆍ유통 등 조강을 제외한 철강 관련영역에서의 Value Chain을 갖춘 SK네트웍스만의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실장은 “SK그룹이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건설 분야의 기술력을 이용해 자원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민간기업과 공동 성장하는 것이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자원협력 모델”이라며 “자원의 보고인 중남미, 중동, 중국 등에서 자원협력 모델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BX그룹은 시가총액이 50조원이 넘는 브라질의 자원 개발기업으로 석유, 가스, 에너지,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등 SK그룹과 유사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 및 포괄적 협력계약 체결을 통해 양 그룹의 협력 강화는 물론 남미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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