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동률 급상승 우려된다!
아시아 평균 가동률 95% 상회 … 중국 플랜트는 풀가동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 가동률이 95%를 넘어서고 있다.SM은 평균 가동률이 3/4분기 80%에서 4/4분기에는 95%를 넘어서고 있어 심각한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CNOOC Shell은 Nanhai 소재 7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에서 100%까지 끌어올렸으며, FCFC는 Mai Liao 소재 No.1 25만톤과 No.2 3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에서 풀가동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SMI는 Merak 소재 No.2 24만톤 플랜트를, Sinpoec ZRCC는 Huizhou 소재 62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하반기 들어 100%로 유지하고 있으며 GPPC도 Tashe 소재 13만톤 35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한편, SM 가격은 가동을 중단했던 곳들도 속속 재가동에 돌입해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2010년 하반기 시황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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