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로이유리 울산공장 착공
독일 인터페인과 합작으로 1000억원 투입 … 2012년 3월 1000만m3 가동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에너지 절감형 유리인 로이(Low-E) 유리 울산공장 착공에 들어갔다.LG하우시스와 독일 인터페인의 합작기업인 하우시스인터페인은 1000억원을 투입해 2012년 3월 1000만㎡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로이유리는 건축용 판유리 표면에 금속과 금속산화물 성분의 얇은 막을 여러 층으로 씌워 건물의 에너지 손실을 일반 판유리와 비교해 절반 정도 낮춘 고부가 건축자재로 평가받고 있다. LG하우시스는 로이유리 등 기능성 유리사업 투자를 확대해 관련매출을 2012년 1500억원, 2015년 28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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