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자동차용 LPG 판매 강화
대산 4만톤 저장시설 완공에 충전소 건설 검토 … 인천ㆍ광주 유력 삼성토탈(대표 유석렬)은 2010년 중으로 인천과 광주에 충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삼성토탈은 자동차용 LPG(액화석유가스)를 공급받는 충전소 2곳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월20일 발표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독립충전소(무폴)를 운영하는 업자에게서 삼성토탈의 폴(간판)을 단 충전소를 운영해보자는 제안이 와서 검토하고 있다”며 “이르면 연내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토탈은 5월 충남 대산에 LPG 4만톤 저장시설을 완공하고 수도권에서 자동차용 LPG를 현대오일뱅크와 S-Oil 충전소를 통해 판매해 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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