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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증설경쟁 불꽃튄다! 세계적으로 초산(Acetic Acid) 시장의 대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Celanese와 BP를 필두로 중국과 중동이 아시아 최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VAM(Vinyl Acetate Monomer), 초산에틸(Ethyl Acetate) 등 유도제품 공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elanese·BP 증설 활발 중국에서는 Celanese와 BP 등 글로벌 초산 메이저와 중국기업들의 증설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Celanese와 BP는 아시아의 PTA, VAM, 초산에스테르 등 다운스트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대형 설비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elanese와 BP는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 각각 초산 60만톤, 55만톤 플랜트를 구축했으며 Celanese는 2009년 말 중국 Nanjing 소재 60만톤 플랜트를 120만톤으로 증설했다. BP는 한국과 타이완에 합작기업을 설립했으며 중국에서는 Sinopec과 합작한 Yangtze River Acetyls이 35만톤 설비를 가동하는 동시에 Nanjing에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BP는 Yangtze River Acetyls의 생산능력을 2011년까지 100만톤으로 확대해 대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사의 생산능력은 세계 초산 수요 900만-1000만톤의 60-65%에 달하는 600만톤으로 확대된다. 중국기업 약진 뚜렷 중국기업들도 대형 플랜트 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초산 시장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중국은 초산 메이저 SOPO가 60만톤, Shanghai Wujin이 7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SOPO는 60만톤 증설 계획이 지연되고 있지만 2011년 완공할 예정이며, Shanghai Wujin은 2010년 25만톤을 증설해 100만톤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국의 초산 생산능력이 560만톤에 달하는 가운데 내수는 300만톤에 그치고 있어 경쟁력이 없는 플랜트는 가동률을 낮추거나 중단하고 있다. PTA 역시 증설이 잇따르고 있으나 수요가 연평균 10% 신장하고 있어 아시아 초산 가격도 400달러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초산에틸 생산능력은 140만톤에 달하나 내수는 60만-70만톤 수준으로 수출이 늘고 있다. 특히, Sinopec 등을 중심으로 재고판매가 이루어짐에 따라 2008-09년 초산에틸의 일본수출이 7만톤으로 대폭 늘어났다. VAM 생산능력도 Celanese 30만톤, Sichuan Vinylon 20만톤 등 100만톤에 달하며 2013년에는 SOPO가 신규진입하면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VAM은 사우디의 Sipchem이 2009년 말 초산 46만톤 가동과 함께 VAM 30만톤을 병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초산 수요동향 | 세계 초산 생산능력 | 일본의 초산 유도제품 생산동향 |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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