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미국 태양광기업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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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대표 김승연ㆍ홍기준)이 미국 태양광기술 개발기업의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관련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미국의 태양광 관련기술 개발기업인 1366Technologies의 주식 1000만주(6.3%)를 500만달러에 인수했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1366Technologies는 잉곳 과정을 거치지 않고 녹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에서 직접 웨이퍼를 생산하는 <다이렉트 웨이퍼>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2년 이내에 상업화할 계획으로 한화케미칼은 다이렉트 웨이퍼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태양전지 제조코스트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양전지의 웨이퍼는 폴리실리콘을 녹여 기둥 모양으로 굳힌 잉곳을 만든 후 얇게 썰어 제작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8월 태양전지 모듈 생산능력이 세계 4위인 중국의 Solarfun Poewer를 인수한 바 있으며2020년까지 국내외에 6조원을 투자해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모듈 생산능력을 4GW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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